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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2
작성일 2022-10-02 09:59:51
제목 | 보실핌의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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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약자분들이, 같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다. 윤대통령 정부도, 분명히 말했다. 실질적으로, 사회적 약자분들께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 록. 복지정책을 구현하겠노라고 말이다. 하온데 사회적 역량이 이를 뒷바침하고 있지않는것 같 아 씁쓸하외다. . 즉, 인식을 달리할수 있는 구성원들 간, 불협화음은 끝 이 없는것 같다는, 야그올시다. 다시말해서, 배려의 마음이 부족하다는, 야그 올시다. 우리 화천군에도, 중증 장애인 활동 지원사가 있고. 이 분들을, 이동시키는, 콜택시가 있습죠! 위 두 직종은. 오직 증증장애인들의 편익과 권익을 중 시하며 탄생한, 전문업종 입니다. 아울러, 위 두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국가로부터 월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그렀다면, 그들은 중증 장애인들의, 편익 과 귄익신장 에 최선을 다하는 일방, 봉사정신을, 사명감으로 삼고 업무를, 수행 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콜택시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것 같네요? 중증장애인과 콜 택시 기사간 다소 언짢은 언쟁이 있 었고, 화천군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중증장애인에게 만,10일간 콜택시를 이용 못하도록, 징계를 내렸다는 아그올시다. 이부분에서, 콜택시 기사나, 화천군 처사가 옳지않다 고 사료되는 바 올시다. 군민여러분! 중증 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됐겠습니까. 우리같이 정 상적인 사람들도, 늙어지면, 장애인 됩니다. 빨리 낮기위하여, 재활치로 하려는 것 또한 중증장애 인 모두 한결같은 바램입니다. 그러다보니, 잡기힘든 콜택시를 잡았을때, 이곳저곳 다니며 재횔치료 받고 싶은것 또한 인지상정이라 하 겠 나이다. 그것을 사적 개인적 이유로, 거부한다면, 과연 대통령 님께서, 말씀하셨 듯,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수있는 그런 복지정책이 구현 되겠나이까? 만약 사적내용이 문제되어, 양 당사가간 불협화음이 들린다면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 추진한들 그부 분이, 올바른 복지정책이라 논 할수 있겠는지요? 특히, 화천군에서도, 그 중증장애인에게만, 10일 정 지 징계 먹인것은, 나가도 너무 나간 것 같습니다. 즉 누워서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에게, 치료도 받지 못하도록 한 징계는, 즉시 철폐돼야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툼이란것은, 한쪽만 손뼉쳐서는 소리가 안나는 법 외다. 징계를 주려면 양벌규정이 적용돼야 합니다. 오죽했으면 장애인이 되었을까, 하는 애틋한 마음 으로, 중증 장애인분들을 이해하고 보실펴주는 아 름다운 미덕이, 필요할때 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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