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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3
작성일 2022-11-16 07:39:27
제목 | 반칙과 태클없는 세상이 돼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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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화천으로 이주, 정착했답니다. 물론, 약 22년간, 모진 텃새로 인해, 당시 가지고 왔던 재산을 모두 잃고, 모진 고생타 이제서야 정착에 성공 한 케이스 올시다. 하여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생겼기, 지난 괴거를 돌아 보던 차 불현듯 공직생활 하던 중, 치열하게 경쟁했던 일화가 생각나, 씁스레한 마음으로, 이글을 게제해 봅 니다. 당시 소직이, 공직생활 초임때, 같은 직장내에는 동창 이자, 동기인 절친 4명이 함께 발령받아, 각기 중요부 서에서, 엘리트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동기 4명은, 학창시절 친분을 유지하면서, 각자의 업 무 분야에서 협초하, 최고를 구가 했었답니다. 하온데, 진급때가 되면서, 위 4명의 관계는 깨져버립 니다. 서로 먼저 진급하고져 갖은 음해와 모락이 난립했고 그 끝은 약20년간 이어져 갔던 것이죠! 퇴근후 매일 모여앉아 술잔 기울였던 그시절은 어디 로 가고, 만나면 만날수록, 으르렁 댔으며, 저넘을 어 떡하든지, 내려앉혀야 내가 선두주자가 된다는 강박 관념에 의거, 4인방이 서로 하이에나 처럼, 물어뜯는 등 중상모략에 정력을 몽땅 쏟아 버렸답니다. 그결과는, 4명 모두 후배들에게, 쳐지는 결과를 낳았 는데, 즉 한명은 타처로 날아 갔고, 한명은 비리에 연 루 돼, 중도 사직해 버렸답니다. 제일 쳐지던 또다른 한명만이 무사히 정년을 했다고 친구들이 전해줍디다. 그런데 타처로 날아간 친구는 그곳에서 승승장구 고 위직까지는, 올라갔으나, 병으로 생을마감했다는 슬 픈 야그도 같이 전해 옵디다. 결국 엘리트 4인방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상태하 엘 리트 의식에 도취 돼, 중상 모략타가, 실패한 인생들 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입죠! 사람들에게는, 각자 자신들의 의자가 있습니다. 그걸, 조그마한 힘을 믿고, 중상모략 하는 등 인위적 으로, 올라가려했기 때문에 실패한 인생을 맛보아야 했다는 것을, 황혼이 지난 이싯점에서야 알게됐답니 다. 즉 60이 되면, 배운넘이나 못배운넘이나, 똑 같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작금의 화천사회도, 악귀같이 싸워본들, 시간이 지 나면, 다 화무홍 올시다. 특히 음해 모략등 중상모략 해 본들, 결국 내발찍기 외 더도덜도 아니라는 야그올시다. 즉 산수가 수려한 화천땅에서, 아름다움만 보고 살 아 가자는 야그올시다. 음해 모략해 보았자, 자신의 파멸만 앞당길뿐이라 는 사실을 알고, 신뢰와 믿음으로, 한 세상 살고지 고 합시다! 즉 반칙과 태클없는 그런 화천사회를 만들어 갑시 당!^^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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