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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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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3 작성일 2023-04-27 01: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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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천대교 기공식 과 최심한심 홧팅!^^
작성자 김인규
내용
오래된 화천대교 기공식이, 지난 4. 26일 오후 2시
화천대교 아래, 강변 고수부지에서 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님을 비롯 한
기호 국회의원 000 2군단장 000 7사단장등 기라
라성같은 내빈들이 참석,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
다.

이어서 화천군청 안전 건설과장의 경과보고가 있었
는데, 본 대교 공사는, 2026년까지 495억원이 투입
준공 된 다고 한다.

이날 기념사 하시던 최문순 군수님께서는 예의 기차
화통 같은 건강한 목소리로 김진태 도지사님를 바라
보면서, 이번엔 행정안전부로 부터, 금495억을 들여
대교를 놓지만, 기존 낡아 빠진 대교도, 아주 위험 한
다리인 만큼, 군민 안전을 답보할수가 없다.

하오니, 도지사님 께서, 지어주실 거죠?

이때 뜬금없는 질문을 갑자기 받은, 도지사님께서는
엉겁결에 양손을 머리위로 가져가, 동그라미를 그렸
고, 참석자들은 와 하고, 함성을 지르며, 기립 박수갈
채를 보냈다.

이어진 축사에서, 한기호 국회의원님 께서도 군수님
제안을 이어서 바톤 받은 듯 한번 더 콕 찝어, 응원의
말씀을 이어갔다.

엉겁결에, 축사가 답사 돼 버린,, 김진태 도지사님 께
서는, 연단에 올라서자 마자 우리도 놀고있지 않았다
대교부터 부다리 터널까지 약190억원을 들인 4차선
공사의 설계가 모두 끝났다.

이어서,, 박도현 도의원을 찿으며, 전국 최연소 의원
이라고 소개 하고는 지역 도의윈께서 참석하셨으니
예산을 깍지는 안겠지요?

라는 등 자신의 약속에 증인까지, 확보해 놓았다.

이어진 답사에서, 명실공히 4차선 공사의 완결판
인, 현재의 낡아 빠진 대교 한 축을 우리 강원도가
부담, 완공 시키 겠다고, 다시한번 재 강조함에 따
라, 다시한번 참석자 들로 부터, 기립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심전심 이라 했다.

최심한심이 돼 버린, 최문순 군수님 과 한기호 의원
님의 이심전심 공략은, 김진태 도지사님을, 꽁꽁 묶
는데 성공, 두분의 의리와 화합 된 면모를 아낌없이
과시했다.

그렀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빛도 갚는다 했습니다.

최심한심이 돼버린 이날 사실상 금500억윈을 우리
화천군은 벌어 드린 것 입니다.

대군민 약속이 돼 버린, 금 500억원, 이제부터 우리
군민들이 받아 내야 합니다.

즉 향후 500억원의 증인이 됩시다.

최문순 한기호 홧팅!^^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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