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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9
작성일 2023-07-08 06:10:06
| 제목 | 양평 군민들 뿔 났다.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군민들의, 백년대계를, 한순간에 무너 뜨리는 결과를 초 래하고 있다. 바로 양평고속도로 강산면 변경과 관련 돼 아니면 말고 식 무책임 한 정치공세를 펼치려다가, 원희룡 국토부장 관의, 심기를 건드렸고, 국책사업인 양평고속도로 전면 백지화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뿔난 군민들은 일부 야권세력들을 비판하며, 군민숙원 사업인, 양평고속도로 백지화는 안된다고 아우성이다. 일부 군민들은 차라리 국민투표에 부쳐 가부간을 결정 하자는 등 피끊는 절규에 가까운글이 자유게시판에 올 렸다. 군민들은 일부 야권 넘들이 잘 진척되고 있는, 국책사 업을, 단지 김건희 여사 선산이, 그곳에 있다는 이유로 부동산 투기차원에서 노선변경 했다며 의혹을 부풀렸 다. 즉 총선까지 주야장창 끌고가려던.일본 후쿠오카 오염 수 의혹들이 IAEA 과학자들로 부터, 이상멊다 는 진상 조사로, 낱낱히 밝혀지자, 믿을 수 없다는 등, 반발타가 국민여론이 싸늘해지자, 이를 물타기 히고져 양평고속 도로 관련 김건희 여사 선산 부동산 문제를 급히 끄집 어 내 정치쟁점 화 했다가 오히려 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 라는, 대 역풍을 맞았다는 것이 국민 여론이다. 물론 야권에서는, 정부정책에,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의혹들이, 어느정도 근거에 의한 합리적 명 분이 수반 돼야 한다. 대선패배 이후 줄곧 김건희여사 악마화를 기획시도하 고 있는, 일부 야권 세력들의 대선불복 행위가, 양평군 민들의 숙원사업 이었던 고속도로 건설사업 백지화를 가져 온 것이다. 슬픈 현실입니다. 자 이쯤에서 우리 화천군은 위 사건과 무관하다 할수 있을까요? 지난 5년 전, 우리 화천군 에서도 보궐선거론 과 고발 사주 사건이 자행 됐습니다. 누군지 아직 밝혀진바 없지만 ㅡㅡㅡ 외지인을 사주코져, 공직자 들만, 열람이 가능한 공문 서를 빼돌려, 그 공문서를 근거로 고발장을작성, 당시 화천군수 당선자 이셨던, 현 군수님을, 화천경찰서 가 아닌, 상급 경찰청 지능팀에 접수케 하는 등 화천군정 을 수년 간 마비시킨, 전대미문의 고발사주 사건이 야 기 됐던 것 이죠! 즉 남의 군 일이 아니라는 야그올시다. 우리 사회에, 독버섯 같은 보궐선거론 자 들과 고발사 주자 들이, 존재하는 한 언제든지 양평사건은 우리 군 으로 옮겨올수 있는 것이외다. 특히, 사내면 쪽 경제는, 27사단 해체 후 최악의 경제 위기를 체감한다며, 면민들은 야그합디다. 사내면 경제를 회복 시키려면, 광덕산 터널을 조기완 공시켜, 수도권 과 일일 경제권 화 시켜야 합니다. 즉 일일 관광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야그입죠? 여야가 합의하, 이 터널을 뚫는데, 총력을 다해야 할 판에, 딴지를 거는 등 정치 쟁점화 될때 그 피해는 양 평군 처럼, 면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수밖에 없습 니다. 그래서 양평군 사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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