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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0
작성일 2023-07-24 02:19:48
| 제목 | 종결!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국장님께서 전 글을 통해, 공개 하셨듯이, 귀 단체에서, 193명 서명 받아, 군의 회에 제출했고, 군의회는 귀 단체의 서류가, 마치 대군민 여론인 양 포장, 의안 을 통과 시켰다는것이,이번 종 사건의 핵심 펙트입니다. 라는 전자의 글을, 마치 내가 결론을 낸듯 슬그머니 넘어가려는 모양세는 옳지 않습니다. 위 글은 이번 종 사건의 개요에 해당하는 글일 뿐 입니다. 결론은 제대로 된 군민 여론을 수렴 하여, 한점 의혹도 남기지 말라는 야그 입죠! 즉 의안 표결이 실행 되기 전, 일부 특정단채 들의 소수 여론이 마치 대군민 여론 인 양 호도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그것이 귀 단체 에서, 193명의 주민서명을 받아 의회에 제출 했다는 의혹이, 파 문을 일으켰고, 돌이킬수 없는 결과로,나타났다는 야그 올시다. 아무리 분석해 보아도, 193명이 군민여론 이라고 하면, 날아가는 새도 웃지 않겠 습니까?. 하지만 이미 방망이는 두들겨 졌습니다. 그래서 조 의원님께 민주주의 꽂 다수결의 원칙은 준수되어야 한다고 건의 성 글 을 올렸던 것입니다. 내가 군 의원이 아닌데, 마치 군 의원이라도 된양,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다만 과거일은 의원님들께서 책임질 일이고 현재나 미래에 또다시 이런일이 재발 할시, 참고해서, 현명한 선택을 했으면 하는 재발방지 차원에서, 본 글을 쓰게된것 입니다. 즉 의회나 특정 사회단체는, 군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에 관여케 될시 엔 한점 부 끄럼과 의혹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애둘러 전재로 하고 말 입니다. 아울러, 국장님 께서도 말씀 하셨 듯이 상호간 아무런 감정도 싸울 이유도 없습니 다. 화천군을 사랑하고 번영과 발전에 이바지 하려다보니, 다소 마찰은 있었지만, 나 름 문제점은 풀린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글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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