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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7
작성일 2023-09-05 10:22:44
| 제목 | 과연 누구를위한 들러리 집회였나!!!!!!!! |
|---|---|
| 작성자 | 양재영 |
| 내용 |
반대의 목소리가 미미한 가운데 모든분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단 한사람!!! 바로전직" 알콜의원" 입니다. 2019년 5월5일(어린이날)!!! 군위회 부의장" 으로 내빈석에 앉아있던 이친구는 행사가 끝나자마자 행사장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인근 지역에서 지인들과 "알콜약속"을 잡고 술이취해 대형사고를 쳐 버렸습니다.(화천에서나 먹어주던지...쯧쯧 음주사고를 친 이친구가, 피해자에게 했던행동을 전해들은 저는, 이런사람이 화천군민 이라는것에 부끄럽고 참담하기 까지 했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여성 이었던걸로 알고있구요. 알콜사고 당시 "화천군의회 부의장" 신분이었던 사실을 숨겼던 이친구!!! 요즘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알콜사고로 쫒겨날 당시에도 군민들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메세지 한줄 없었습니다. 이런 대형사고를 친 이친구 주변에 몇몇이 모여 명분도 빈약한 "군민의종" 문제로 지역을 분열시키려는 작당들을 이친구와 함께 해주는것 같은데........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당신들과 노선이 다른 당 의원들이 타지에나가 알콜문제로 그정도 대형사고를 쳤다면 당신들은 365일 내내 피켓시위를 했었을겁니다. 참으로 관대하고 배려심이 많은 추종자들 이십니다. 우리지역엔 어린놈들 잘못을 제대로 꾸짖어주는 어른들이 단 한분도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오히려 그 당사자 주변에 빌붙어 꽃받침 역할과 병풍쳐주기 등등 .......작금의 현실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친구를 도와주려는 "정치적 목적"이 깔려있다고 밖에는 해석이 안되는 당신들의 행위에 군민들도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태평성대에 웬 "지랄들" 이냐고 말입니다 이틀전 집회현장을 직접가서 사진도 찍어본 제 입장에서 또한가지 웃기고 서글픈 상황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전직 "알콜의원"의원 주변에 서있던 사람들....... "군수후보자 였던분들 가족과 현직 군의원들...인근지역에서 날아온 00씨등 서너명" 말입니다. 참으로 부끄럽고 챙피하지도 않던가요??? 남자가 가오가있지......우리지역에서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 집회에 주도권도 없으면서 꽁지에끼어 어정쩡하게들 서있던 모습들이 생생합니다. 그래서인지 예정보다 2시간 일찍 "종치고" 들어가시던데.....ㅎㅎ 명분도 빈약했지만 장날 나오신 군민들 호응도 하나도없는 집회에 강제로 불려나와 서 있으려니 얼마나 도망가고 싶었겠습니까?? 의원들!!! 군수 후보자!!! 나같으면 아무리 당에 충성하고 싶어도 명분을 먼저 따져보고 함께 했을것 같습니다. 그것도 알콜사건의 주범이 깔아놓은 판때기에 말입니다 특히 그날 참석했던 의원중 한명에 대해서는 조만간 많은 사실들을 자유게시판을 통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비"함의 극치인 인간이지요 ㅎㅎ 조만간 뵙겠습니다~~ 부정비리 추방 화천군 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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