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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91
작성일 2023-10-14 08:52:33
| 제목 | 용화축제는 군민축제!^^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장에서 는, 군민들이 기다렸던, 2023용화축제가, 성대 하고 장엄하게 거행 됐다. 이날 특이한것은 화천군민 노래를 작사작곡한 전 조선 일보 논설위원, 김동섭 한림대 교수 가, 군민 대표 이신 군수님 으로 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은 것이다. 그리고 5개읍면 입장식이, 독특하고 짜임새 있게 준비했 다는 평이다. 아울러, 군민들도 상가문을 닫고, 용화축제장 으로, 달려 왔다. 모두가 삶의 터전에서 찌든 때를 걷어버리고, 마음껏 뛰 고 먹고 즐겼다. 작년에 이어서, 상서면이 종합우승했다. 그리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축제는 끝났다. 모든게, 축제 관계자분들 과 이장님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안전사고 한건없이,, 매끄럽게 행사를마쳤다는 는 것이, 다수 군민들의 중론이다. 하온데, 예년과 달리, 외부인사들이, 안보였다는 것이 하자라면 하자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특히, 총선이 얼마남지 않은 싯점에서 열린, 용화축제 임에도 불구하고, 거론되는 여야 총선 후보군 들이 보 이지 않았다는 야그다. 현역의원 까지, 축전한장 달랑보내 왔을 뿐 이다. 이런 행사가 춘천이나 철원에서 열렸어도 예비후보자 들이, 나 몰라라 했을까? 어찌보면 괘씸 한 생각도 든다. 다만 생전 알지 못했던, 허인구 후보자 만이, 빨간옷을 입고 참석, 그나마 챙피는 모면 했다는 야그를, 지인들 이 전해 준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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