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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5
작성일 2023-10-24 01:58:08
| 제목 | 조근형 태권도 달인, 홍보대사 동정(제3탄)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께선, 현제 미국 제100대 TYK재벌그룹 CEO 김태연(여 76세) 회장, 초청으로 미국 체류중이시다. . 조대사님은, 화천이 배출한 성공한 출향인 으로서, 화천 실고 10기 동문 이시기도 하다. 그는 미국 등 전세계 47개국을 전전하시며, 우리의 국기 태귄도를 홍보해 온지 약40년 이상이다. 그랬던 그가, 황혼의 노년을, 고향에서 봉사하며 지내고 져, 래화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현재 상서면 갈매기골에 터를 잡으신 한미동맹 협의회 화천군지회 정회원이신 절친 박영수님 가에 평생 삶의 기록물 들을, 대부분 옮겨 논 상태다. 특히 이번에, 조근형대사님을 미국으로 초대 한, 김태 연 회장님은, 화천과도 인연이 깊다. 일례로 조대사님께서, 화천 으로의 초대를, 내 비치자 화천군민이 얼마나 되느냐고, 묻기도 하셨다, 라고 절 친은 슬쩍 전해준다. 이유는, 군민 모두에게 선물 하나쯤은 가져가야 할것 아니냐 는 것이다. 김태연 회장님은 사진과 같이 한국일보가 선정 한 미 국 이민자 중 대성공한 10인 가운테, 한분이다. 그는 이동시 전용기를 타고 다니는데. 화천방문이 확 정 될 경우, 이 전용기를 타고 올 가능성이 높다. 결론은, 조대사님을, 비어있는 산천어겨울축제 홍보 대사로 영입, 활용 해 보자는 것이다. 아울러 조대사님을 매개로 비어있는, 사내면 군부대 막사와 연병장에다 가 전국아닌 전세계 태권도의 요 람, 연수원 또는 공원화를 추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나름 분석판단 해 보았습니다. 향후 우리 지회에서는, 조대사님에 대한 미국동정을 탄 시리즈로 계속 조명해 볼 예정입니다.^^ 한미동맹 영원하라! . 첨부: 사진 5장 할말은 하고살자! 한미동맹협의회 화천군지회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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