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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6
작성일 2023-10-29 23:07:40
| 제목 | 파크골프장 의 갑질 과 불친절!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있다. 어떤 직업은 야단을 쳐야하는 단속업무가 존재하는가 하면, 어떤 직업은, 무한봉사 와 살신성인의 의지를 갖 고 일해야 하는 직업도 있다. 물론 위 전자의 직업군은, 어쩔수 없이 하지말라는 제 재와 단속을 목적으로 하고, 후자는 무한봉사 즉 나이 팅게일 처럼 살신성인의 자세로, 봉사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화천파크골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서비스 직업군에 속한다. 즉 찿아오는 손님들이, 난잡 하지만 않다면, 그분들이 불편해 하거나, 불쾌감을 주어서도 안된다. 특히 화천파크골프장은 우리 화천군에서, 역점적으로 펼치고 있는 관광 상품이며, 향후 부가가치를, 창출 할 우리의 소중 한 자산이다. 특히 화천군의 최상급 상품인 파크골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항상 친절해야 하고, 갑질은 절대 안된다. . 하온데 일부 직원들은, 자신들이 마치 특정계열에 있 는 직업군인 양 너무 불친절하고. 심지어 갑질의 도가 높다 는 여론이다. 이래서는 안된다. 아픈몸을 이끌고 대성공 시킨, 군수님의 역작품 이다. 그런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내가 군수다, 라는 사명 감으로 일해야 한다. 그저 돈 몇푼 받아간다는 댓가성 만으로 일한다면 그 직원은 파크골프장에서 일할 재목이 못된다. 항상 겸손해야하고, 친절해야 하며 갑질해선 절대 안 된다. 파크골프장을 책임지고 있는 분이라면, 철저한 친절 교육 부터 시켜라! 즉 손님앞에선 주머니 손을 빼고, 가능하면 마스크를 벗고, 소통해야 하는 것은, 고금의 진리다. 지역민이 가도, 이러 할 진대, 하물며 외부 손님들 에 겐 어떨런지~~~ 그래서 물어보았다. 춘천에서 왔다는 다수인들은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엄청 스트래스를 받는다. 라고 이구동성 으로, 말을 잇는다.. 골프치던 군민들도 한마디 씩 한다. 빨리 교체해야 한다고라 ~~~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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