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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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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92 작성일 2023-11-04 08: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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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친구의 여자동창 사건!!! 2편
작성자 양재영
내용
어제 기막힌 0폭행 사건에대한 글을 올렸더니
여기저기서 연락이 많이 왔습니다.
"그 가해자가 도대체 누구냐"
"그 마귀가 살고있는 동네가 어느 마을이냐" 등등 말입니다.
정말 하고싶은 얘기들은 조금밖에 안올렸는데
많이들 놀라셨나 보네요.
모든내용이 실제상황 이었다는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곳에서 8년동안 살면서 겪어본 그친구의 만행을
글로 모두옮기면 이런 내용들은 "빙산의일각" 입니다
정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유전자를 가지고있는 친구지요 ㅎㅎ

참고로 그마을엔 곧 "찜질방" 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엄청난 사건들이 일어났던 마을펜션과 찜질방은 붙어있지요.
도박과 0폭행,그친구의 여자동창생이 당해왔던 노예같은생활 등등 이
한공간에서 이루어졌고 모두 이곳에 집결돼 있습니다.
0폭행을 당했던 인천여성분이 장사했던 마을 유원지도 모두함께
묶여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에(마을소유) 대한 실질적 소유자행세를 이친구는 12년째 하고있습니다.
찜질방이 완공되면 앞으로 어떤사건들이 또 벌어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년 화천에서 벌어지는 스포츠 경기때마다
이곳 마을펜션에 체육꿈나무 여학생들도 숙박을 했었는데 말이지요

우리 화천군 에서도 외지에서 오는 학생들이 묵어야할 숙박시설을
소개해줄때 이친구가 운영하는 마을펜션은 "적생경보"를
발령해 둬야 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친구가 먹고 자며 생활하는 공간이 펜션의 1층구석에 있기 때문입니다.

참!!
여자동창생 사건에대해 글을 쓰기시작하면서 갑자기
공지할 내용들이 생각나서 결과들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화천교육청 으로부터 "말단직원의 인사개입" 사건에대한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모두 조사해보니 사실이더라" 라는 내용을 구두로 전달받았고,
이 직원에대한 처분결과는 "주의보" 라는 징계를 내렸다고 하기에
저는 "그럴줄 알았다" "제식구 감싸기" 등등 의
제 의견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견책" "감봉".....뭐 이런징계는 들어봤어도 주의문은 뭐지???
완전 "듣보잡" 징계!!!!

정말이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교육청의 처분결과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는 제 감정도 솔직하게 얘기했고,
교육장은 몇일전부터 직원들에게 "내부의 문제들은 밖으로 배설하지 말라" 는
훈계도 시작 했더군요.
그따위 교육철학으로 교육행정을 운영하니
변화의 속도가 가장느린곳이 교육계 아니겠습니까???

그저 자기임기중 꽉꽉 짓밟고 눌러서 무사안일 마인드로 채우고,
떠나면 그만인 교육계!!!!
그래서 생을 마칠때까지 "교육장출신" 이란 스펙달고 폼잡는인생 사시기 바랍니다.

어제 처분결과에 대한 연락을받고 교육청에 가서
그자리에 있었던 다섯명의 직원들이 진술한 진술내역을 정보공개 신청하고 왔습니다.
사실 뻔히 알고있는 내용들이라 더 알고싶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공적인 자료를 가지고 있어야하기에 신청한거지요.

자기부모 빽을믿고 경거망동 "인사발언"을 한 그 여직원의 발언 내용들을
곧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강원도 교육청에 재조사와 처벌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물론 "그나물에 그밥" 이겠지만......


또한가지!!!
약 두달전쯤 화천군 "파크골프장"에서 벌어졌던 형사사건도
곧 마무리가 될것같습니다
어떤내용의 스토킹 사건이 벌어졌었는지도 상세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 많은분들이 기억하고 봤던 공포영화 "미저리" 를 기억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자 글을 쓰다보니 다른곳으로 방향이........
오전에 제 개인적인 음악관련 일도봐야 하기에 늦어도 내일중으로
그친구의 "여자동창" 스토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제목을보시고 "낚시"???
이런생각일랑 절대로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글을쓰면서 "간보기" "카더라" "조회수올리기"등등
이런식의 글을올리는 성격이 절대 아닙니다.


요즘 저에게 정말 많은 제보들이 들어옵니다.
게시판에서 알리지 못하고있는 수많은 제보들을 한가지씩
처리해 드리면서 살다보니 멘탈이 외출할 지경이지요.
그중엔 지역적으로 아주 예민한 제보들도 있어서 조심스런 것돌도 있습니다.

암튼 제 일좀 먼저보고 내일저녁 전에 오늘 쓰려고했던 주제에대해
올려 드릴테니 궁금하시더라도 기다려주세요~~
혹시 이친구가 개과천선 하는척 예전처럼 눈물 뚝뚝흘리며(악어의눈물)
용서를빌면 못올릴수도 있지만,(예전에 화천경찰서 등나무아래서)
이친구!!
현재는 자기의 목적을 모두 이루었기에 제 앞에서 무릎꿇을 종자는 절대 아니지요 ㅎㅎ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부정비리추방 화천군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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