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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6
작성일 2023-12-06 10:46:57
| 제목 | 사회적 약자, 장애인 부부 학대 및 의료 혜택!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당계장 이연서 고창남 지체장애인 지회장과 상의한 활 동 지원사 왕정애 는, 사내면 거주 장애인 부부가, 일부 주변의 몰지각 한 인물들 로 부터, 갖은 학대를, 받아오 고 있었다 는 사실을 접하고, 현장에 임장, 세밀히 조사 한 바 사실이었음이 확인 됐습니다. 활동지원사 왕정애는 이 사실을 주민복지과 장애인 담 당 계장에게 통보, 일단 장애인 부부 거주지 부터 수소 문하는 등 갑질 00주로 부터 분리 시키고져 최선을 다 하고 있답니다. 아울러 장애자 부부 여성분이 요0금병으로 인해생활 하는데, 극심하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고, 장애자 담당계장 에게, 의료혜택을 어느정도까지 줄수 있는지 를 확인, 춘천시 소재 상호 아름다운산부 인과 김영철 원장님 과 상의, 금일 09:00경, 병원으로 데려 가 진료시킨 바, 다행히 수술없이 약으로 치유가 가능 하다는 진단을 받았죠! 나올때 수납하려하자, 진료비 도 면제시켜 준 원장님 께, 고맙고 감사하다 며 왕정애 활동지원사와 장애자 부부 는 활짝 웃었다. 즉 주눅이들어 사람 기피현상 까지 보이던, 장애자 부 부 얼굴에, 드디어 환한 미소가 찿아드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다시 느낀다. 아직도 사회적 약자들을 이용 돈벌려는 자가, 수년간 대상자에게 모진 갑질을 해댄 일부 못된 주변인물 들 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었다는데 이번 사건을 접하면 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회적 약자, 그들은 멀쩡한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부 려 먹는 노예가 아니다. 그들도 같은 사람이고 그들도 이 사회에서 깉이 공존 해야 하는 인격체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맙시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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