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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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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4 작성일 2023-12-29 0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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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정애 대명장 군수님 표창 받는다.
작성자 김인규
내용
금일 오전 화천군 지체장애인협회 로 부터 한통의 전화
를 받았다.

내일 즉 29일자 화천군청 종무식때 군수님 표창장 수상
자로 선정됐으니, 당일 09:10분까지 군청4층 대강당으
로 출석해 달라는 통보 내용이었다.

나는 뛸 듯이 기뻣고, 이 즐거운 뉴스를, 간동에서 일을
하고 있던, 제 처에게 전화로 알려주었죠!^^.

좋아서 펄쩍뜁디다.

화천군 이주, 약 25년만 의 쾌거였기 때문입니다.

이주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갖은 텃세 에 시달려 왔던
즉 25년이 흘렀건 만, 군민으로 인정치않으려 는 지역
민심 을 뚫고, 받게 된 군수님 표창이었기 그 무엇보다
도 기뻤다 는 야그올시다.

아울러 기다리고 기다려 왔던, 부부의 숙원이, 마침내
이루어 지는 순간 이기도 합니다.

장장 25년 화천 생활 중, 자력으로, 대통령상 대명장상
국무총리상 문체부장관상 여가부장관상 국회의징상및
부의장상 그리고 도지사상 등 굵직한 상이란상은 몽땅
휩쓸어 왔지 만, 강원일보, 지체장애인협회 를 제외 한
그 어떤 단체에서 도, 그 흔한, 프랑카드 한장 걸어주는
이 없었죠!

특히 문화원이 버젖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력으로 화천군 을 홍보 빚내 왔건만 글한
줄 축하 한다는 댓글 하나 없었다는 야그는 진정 우리
부부 를 슬프게 합디다.

즉 편협 된 문화원의 실체라고 아니할수 없었던 것이
외다.

오히려 동료 예술인들로 부터 민화는 모작 또는 빼고
등 예술인이라면, 절대 입에 담지말아야 할 파렴치햔
망발 을 속절없이 쏟아냈던, 문화원의 일부 회원들의
몽매함이 하늘을 덮고 있었던 것이죠!
.
이제 문화원 수장도 교체된 만큼 과거의 편향된 행정
에서, 환골탈퇴 하길 바랍니다.

이런것이 바로, 화천사회를 좀먹는, 비열한 텃새라는
것 올시다.

그랬던 왕정애 대명장 그녀가, 화천군수님 표창장 수
상 대상자로 선정, 내일 종무식 때, 드디어 수상케 되
었으니, 이 어이 기쁘지 않겠는가?^^

그렀다면 어떤 공적사항이 있었어야 하는데, 왕정애
대명장님은 2023년도 문화예술 분야에서, 최우수상
두명, 수명의 강사들을 배출한 외 뚜렷한 공적사항없
이, 후학 양성에만 심혈을 기우려 왔을 뿐 이다.

그렀다면 문화예술 분야는 아니다.

하온데 지체장애인 협회로 부터, 통보온 것을 면밀히
분석판단 해 볼때, 복지와 관련, 공적이 아닐까?

나름 곰곰히 의심해 볼 뿐입니다.

여하튼 가장 받고 싶었던 군수님 표창을 내일 수상케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인 만큼, 우리 부부에게 는, 경사
가 난 것이죠!

감사합니다. 군수님!^^

그리고 위 상을 받기까지 물심양면 으로 아낌없이 지
원해 주신 윤재호 복지과장님 과 이연서 계장님께 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듬뿍담아 전하옵나이다.

아울러 같이 수상케된 지체장애인 협회 이현미 과장
님과 김선주 과장님 께도 축하 메세지를 전합니다.

특히 수년간 이어져온 악천고투를 뚫고, 화천군지체
장애인 협회장에 재 임명된 고창남 지회장님께 다시
한번 더 축하 말씀을 전합니다. 꾸벅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겡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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