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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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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6 작성일 2001-05-12 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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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웃기는 짬뽕들에게 고함
작성자 한산
내용
웃기는 짬뽕들에게 고함

시대들 거스리지 말라.
공무원 노조는 대세다.
김영삼이 공무원 노조 맹걸어 줬으면 IMF국치 절대 안당했을거다.
뭐가 문제인가? 공무원 노조 만들면 이나라가 절단 날것같이 발광하지만 기실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 노조가 망국인가?
안된다고 지랄발광을 떨면서 골퍼치면서 맨날 말바꾸면서 정치하는 것이 망국인가?
내년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걱정이고, 후내년 대통령선거가 걱정인게지.
똑바로 했으면 걱정할 것 무엇인가? 바른 정책 내걸고 열심히 선거운동하여 당선하면 되는 것이지 협잡에 권모술수에 자금살포에 나쁜짓은 골라골라 해대면서 정도정치라 하니 이제 아무도 안믿어 주자나,
그라니까 이제 믿을 것은 맨맨한 공뭔, 까고 조지면 지 선거운동해줄줄 알고 공무원 노조 안맹걸어 줄라고 별에 벼라별 헛소리 해대지만 인자는 꽝이다.
우리에게는 인터넷이 있고, 직협이 있고, 곧 공무원 노조도 만들어 질꺼고, 내가 한 백억원정도 자금 마련해서 팍팍써버리면 공무원 노조쯤이야 식은 죽먹기다.
대한민국 최고 변호사 선임하여 공무원노조 안맹걸어 주는데 대해서 위헌소송 걸어서 승부 볼라칸다.
빼빼한 직협갖고 지랄떨기에는 세월이 너무 아깝잔나.
이넘들 정신 쪽바로 차리라.
내가 간다. 인간전차 내가 간다. 정의의 사도 내가간다.
내앞길에 정의가 아닌 것은 전부 깔아 뭉갤것이요.
불의자는 잘드는 용천검으로 항복받아 이땅에 정의와 도덕이 실현됨을 볼것이다.
도덕이 아니고 정의가 아니거든 행하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
기득권층의 호도된 말들이 정의라고, 핍박받은 국민의 소리가 개소리라고 말하지 말라. 역사가 증언하고 심판하리니. 도도한 역사의 물결앞에 겸손하라.

이땅에 이제 공무원 노조가 생긴다.
그던데 짜시리하게 직협갖고 지랄떠는 넘은 어찌 생긴넘이냐?

참으로 한심한 넘일뿐, 쌀이 삶았기에 아야!소리 안하지 살았으면 더런넘 입에 들어간다고 통곡을 했을꺼다.

똑같이 엄마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어떤넘은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리는 역적놈이 되고 어떤님은 중축에 들어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전임 대통령이 하나같이 불행한 삶을 살았거나 살고 있음을 눈여겨 본다면, 과연 공무원 노조를 막아야 될지 말아야될지 판단이 안선단 말인가?

한국사람이 한국말로 이야기 하는데 이해를 못하는 사람 있는가?

공무원 노조는 민족사의 대세며, 이 시대가 요청하는 바이며, 90만 공무원이 있어야 한다니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장강의 큰 물결을 일 개인의 사리 사욕으로 막으려 하지 말라.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가지는 어린가지임을 명심하라.

뿌리와 줄기는 어린가지에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림을 보고 즐거워 할 일이지, 제가 못한다고 시기하거나 방해 하는 것은 공멸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모르는가?

누가 뭐래도 공무원 노조는 대세다.
막는자는 민족사의 역적이 될뿐임을 명심하라.

한산일가를 꿈꾸는 kha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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