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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8
작성일 2001-07-27 08:40:33
| 제목 | 양구직협의 현위치? |
|---|---|
| 작성자 | 옆동네 |
| 내용 |
이메일주소 : 양구군직장협의회가 강원도에서 제일먼저 창립되었다고 대우 받았지요? 대우 받던 양구가 이제 민족말살지 조선일보보다 못한 손가락질을 받는 행위에 가담하고 있습니까 박혁순 회장! 오늘 이후부터는 회장 명함도내밀지 마슈! 공무원 직장협의회에 관한한 역사의 죄인으로 치부해 버릴테니까요 물론 중간에 잘못 형성된 과정이 있었다면 즉시 반박성명서를 발표하십시요 침묵은 긍정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동조하고 계신지요? 터좁은 강원도에서 그것도 모자라 반쪼가리 강원도에서 같은 목소를 내도 모자란 이 시점에서 유독 양구직협이 어용으로 떠오르는 이유를 정말 알 수 없는 현실임을 알때 안타까움이 따르는군요 양구군 직장협의회 어용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게시 기한 : 제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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