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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624 작성일 2001-09-24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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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398번의 올린글을 접하면서
작성자 활동이
내용
화천군의 얼굴인 군청의 홈피를 접하면서 이제는 화천군도 감추인
세대보다는 열린세대로 전환되어 가고 있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1398번께서 올린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글에 대해 충고 한마디
하고 싶어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현 어느위치에서 참다운 모습속에 화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 계시는지
알수없지만 인생의 행로가 약간은 개인중심적 삶이 내포된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부모님이 아니 잉태하는 고통이 있어야 자식이 태어난다는 이치
를 모르고 계시는분인것 같기에.....

지금껏 화천중.실고 동문회에 열심을 가지고 활동한바 있는 저로서는
1398번의 글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을 위해 모임결성.회관건립을 수고하신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릴줄아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1회 선배님부터 현졸업생에게 까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내고장의 학교후배를
바라보면서 동문회관(내집)도 건립하지 못하는동문으로 남지 않기 위해
기수별로 적은수지만 열심을 다해 노력 했건만, 노력의 결과 끝에 열매를
맺고자 하는 싯점에 달할때 그대는 분열조성.쭉정이적결실.동문상호간
배타적인 조직형성을 바라는 의도는.....

내가 진실성 있는 참여와 동문회에 봉사하지 못하고......
내가 진실을 가지고 주위의 여론을 들어보지 못하고......
내가 진실을 가지고 동문전체와 함께하지 못한다면.......

중.실고 분리/ 동문회를 사적모임으로 간주/ 총동문회 운영문제/
개인생각을 동문전체의 생각으로 착각/ 선배비방/ .....

1398번님 우리 진정 조금은 결성력이 늦고 부족한 점이 있다손 치더라도
새로이 탄생된 16대 집행부에게 열심을 다해 동문회를 위해 일해 주십사
하고 찬사의 박수를 보내드릴수있는 글을....

내 자신이 떳떳하다고 생각 되어지면 동문회을 위해 앞에 나와 참다운
모습으로 함께 힘있게 동문회의 밑거름이 되어 봅시다.

지금 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가정과 하시는일에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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